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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개, 성수동에 ‘레이어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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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개, 성수동에 ‘레이어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앙개(anggae)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 2026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2024년 론칭한 앙개는 여성의 실루엣을 감각적이고 유연하게 표현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시어한(sheer, 얇고 비치는) 원단을 사용해 브랜드의 차별점인 '레이어드(layered, 겹쳐 입는)' 무드를 시각화한 공간으로 꾸몄다.

앙개는 성수 팝업 스토어에서 2026년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일상의 여유로운 움직임을 주제로,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적용했다. 자연에서 영감 받은 화이트, 페일 블루, 페일 레몬 같이 차분한 색상을 기반으로 니트 캐미솔, 레이어링 튜브 톱, 자카드 데님 팬츠 등 주력 상품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 '이악(IAAC)'과 협업해 도자기를 옷 위에 겹쳐 입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라믹 목걸이를 제작하는 크래프트 클래스를 운영하며, 앙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이악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세라믹 식기 등 이악의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앙개는 실루엣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브랜드로, 특히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강점이 있다"면서, "이번 성수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앙개의 정체성이 깃든 공간에서 주력 상품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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