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현(23·대전시설관리공단)이 2017년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남자 일반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 주니어 경기에서는 미하일 부다(카자흐스탄)가 5m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영주(19·성균관대)는 4m80으로 3위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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