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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의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30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KBO리그에서는 LG와 두산(1경기)를 비롯해, 한화와 KIA(2경기), 롯데와 넥센(3경기), NC와 삼성(4경기)전이 선정됐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포항과 전남(5경기), 전북과 울산(6경기), 상주와 강원(7경기)전이 뽑혔다.
한편, '토토언더오버' 30회차는 6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