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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아오르꺼러(21, XINDU MATIAL ARTS CLUB)가 MMA 선배로서 어린 아이들에게 인생 강의를 했다.
학생들과 만난 아오르꺼러는 약 1시간 정도 격투기를 하는 이유, MMA를 시작한 이유, 훈련할 때의 마음가짐, 힘든 훈련을 이겨내는 방법 등 자신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아오르꺼러는 "운동을 먼저 즐기는 게 우선이다. 운동을 즐기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즐겨야 운동도 잘 된다. 무리해서 하기보다는 운동을 즐기면서 자신의 몸에 맞게 운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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