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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 문제를 이용한 게임 애플리케이션 '바둑팝'이 첫 선을 보였다.
'바둑팝' 개발에 참여한 이하진 전(前) 프로기사는 "애기가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즐겁게 게임하듯 사활을 즐기고 수읽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애플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바둑팝'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바둑팝'은 현재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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