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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내부에서 그런 발언이 나온 것은 매우 유감이다."
당시 야마구치는 "전세계적으로 정상적인 삶이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7월에 열리는 이벤트를 좋아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은 전쟁같은 일이다. 일본도 그 사실을 알지만 반대를 못하는 분위기다. JOC도 선수들도 연기가 낫ㄷ다느 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소신발언을 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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