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코로나19 시대, 국민건강을 위한 '집콕운동'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가 제작, 배포한 국민체조 영문판(K-fit)이 국제 스포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K-fit' 영상을 본 트리시아 스미스 IOC위원(캐나다)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가 사회 재건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대한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한편 국민체조 영문판(K-fit)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대한체육회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