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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권위의 남녀종합탁구선수권 결승전, '남자탁구 대세'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조대성(삼성생명)의 리턴매치가 3년만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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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녀 단체전 결승전은 남자 삼성생명-보람할렐루야, 여자 대한항공-한국마사회로 압축됐다.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남녀단식과 단체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유튜브 KTTA TV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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