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전국동계체전이 주 개최지인 전라북도 무주를 비롯하여 전주와 강원도, 서울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개회식은 2월14일(화) 오후 6시 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고 17일까지 열전이 펼쳐진다.
동계체전은 전국 16개의 시도에서 총 3538명(임원 645명, 선수 2893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여기에 245개 세부경기가 있다.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아이스하키는 목동 아이스링크, 피겨와 컬링은 전주 화산 빙상장,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은 강원도 알펜시아경기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동계체전에는 제주도 대표로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을 비롯해 11명이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와 연계된 제93회 전국동계체전 홈페이지에서 경기일정과 결과, 종합 득점, 메달 및 다관왕 정보, 신기록, 참가선수 정보 등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