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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고려대)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시즌2> 제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SBS와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제작을 맡았던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시즌 2>를 준비해왔으나 방송사측의 프로그램 편성이 지연되고, 출연진 캐스팅이 원활하지 않는 등 준비가 미비했다'며 '올해 프로그램 제작을 진행하지 않기로 이달 초 이미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댓스포츠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더불어 지난해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를 했던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가 올해 방영되지 않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준비 상황이 미비해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