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아이스쇼 무대에 다시 서는 '피겨 여왕' 김연아(21)가 '피겨낙원'을 화두로 결정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의 컨셉은 '피겨낙원(樂ONE)'이라고 밝혔다. '피겨낙원(樂ONE)'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한 경쾌하고 신나는 즐거움을 의미하는 '락(樂)'과, 관객이 직접 참여해 선수와 관객이 하나되어 즐기는 시간을 의미하는 '원(ONE)'이 결합됐다. 피겨스케이팅의 즐거움, 어울림 등의 의미가 담겼다.
올댓스포츠는 그동안 꿈을 이룬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가 만드는 또 다른 꿈의 무대를 뜻하는 '드림 포 투모로우(Dream for Tomorrow)', 피겨스케이팅으로 만나는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보여준다는 의미의 '피겨는 락(樂)이다' 등의 컨셉으로 매번 독창적인 아이스 쇼를 선보인 바 있다.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는 총 3차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4월 2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544-1555)을 통해 판매되며, 공연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