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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열리는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는 메인 경기 경기뿐 아니라 드리프트 묘기도 맛볼 수 있게 된다.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에 올해 처음 신설된 드리프트 경기는 5월 5일~6일 치러지는 1전을 시작으로 총 4전의 정규 시리즈가 개최된다.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드리프트는 설정된 구간코스의 코너를 주행하면서 코너링의 '진입스피드' , '각도' , '라인' 그리고 '타이어 스모크(Smoke)' 까지도 승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때로는 200km를 넘는 횡축 주행의 멋진 퍼포먼스와 300마력의 차가 800마력의 차에게 승리 할 수 있는 드라이버의 용기와 머신 컨트롤 기술이 필요하다.
시리즈 우승자에게는 드리프트의 F1 이라고도 불러지는 D1 그랑프리 중에서도 메인 대회인 국가대항전 '도쿄드리프트' 경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각국의 D1 챔피언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34개국의 D1대회에서 전년도 시리즈 챔피언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에이치.디.시스템(HSD) 이 후원하는 '코리아드리프트' 경기의 드라이버 라인업 중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3년간 드리프트 챔피언을 지낸바 있는 '작은 거인' 김태현(슈퍼드리프트)의 드리프트 복귀전 과 영원한 라이벌 우창(가레트)의 대결이다.
숙명의 대결 김태현과 우창 그 뒤를 틈틈이 넘보고 있는 황장훈 과 김종환 선수 등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단계 아래 종목인 D2 부문은 김종환(NFS)과 황장훈(노블레스)의 우승다툼도 기대된다.
이밖에 최근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김성환(LOS)과 김영민(GP MOTORS)의 활약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며 떠오르는 신예 최평광(NFS)과 오민오(GP MOTORS)의 돌풍도 기대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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