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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손자를 둔 56세 할머니가 미국프로풋볼(NFL) 최고령 치어리더에 도전했다.
시몬스는 지난 3월 치어리더 도전을 선언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역채널 CBS 댈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19~22세 소녀들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물두 살 때 처음 댈러스 치어리더가 되는 꿈을 꾸었으나 때 이른 결혼과 육아, 경제 문제 때문에 실행에 옮기는 데 33년이나 걸렸다"고 도전 배경도 설명했다.
시몬스가 합격하면 리그 사상 최고령 치어리더로 거듭나게 된다. 기존 기록은 신시내티 벵갈스의 43세 로라 비크마니스가 갖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