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을 기원하는 D-100일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전남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F1 경주장을 직접 달려 볼 수 있는 '서킷 달리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서킷 달리기대회는 F1 서킷(5.615km) 한바퀴를 달려 우승자에게는 F1 티켓과 목포 현대호텔 숙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달리기대회 참가자에게는 F1 티셔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목포대학교 F1인스쿨 기술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F1 모형자동차대회는 F1을 사랑하는 32가족이 참여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F1 머신 모형을 참여가족이 직접 깎아서 레일위에서 속도를 측정해서 순위를 가리는 행사이다.
F1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참가비(자전거대회 제외)와 관람료가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올 해 F1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고 F1 경주장이 가족단위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생대회(목포미술협회 홈페이지 www.mokpoart.co.kr), F1 모형자동차대회(목포대학교 F1 in schools 기술센터, 061-450-6307), 서킷달리기대회 (061-244-7729, cafe. daum.net/f1-run), 전국자전거대회(www.thebike.co.kr, 032-322-3379)로 신청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