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주니어대표팀이 제18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3연승에 성공했다.
후반부터 한국의 체력이 빛났다. 임 감독이 교체 카드를 활용하면서 아르헨티나를 공략하면서 돌파구를 만들어 갔다. 결국 후반 중반에 접어들며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아르헨티나를 공략해 역전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10골을 몰아친 나탈리아 비코를 앞세워 28-26, 2점차까지 쫓아왔다. 하지만 후반 24분27초 터진 이효진(휘경여고)의 득점과 함께 내려 4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갈랐다. 임 감독은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5일 대회 개최국 체코와 예선 B조 4차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