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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14~1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서 열리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국내 최고 레이싱대회인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슈퍼6000클래스가 참가한다.
슈퍼6000클래스에서는 배기량 6200cc, 430마력의 스톡카로 벌이는 경주로, 슈퍼레이스의 최고 클래스이다. 지난달 열린 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순위 1위를 달리는 황진우(발보린)를 비롯해 대회 참가자 중 최연소인 김동은(인제오토피아), 백전노장으로 종합순위 3위를 달리는 김의수(CJ레이싱)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해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주말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수중전에서 얼만큼 효과적으로 레이스를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슈퍼레이스 4라운드는 오는 21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회 최초 나이트 레이스(야간 경기)로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여름밤을 가르는 레이싱카들의 질주는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4라운드의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superrace.co.kr)를 참조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