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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레이싱팀 김의수가 국내 최초의 야간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황진우(발보린)는 첫 바퀴를 돌고 스핀을 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지난 3전에서 2위를 했던 김동은(인제오토피아)은 엔진트러블로 예선부터 참가하지 못해 두 선수에겐 불운한 날이 되었다.
엑스타GT 클래스(배기량 2000㏄ 터보)에선 EXR팀106 정연일이 경기중반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재우(쉐보레)를 제치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팀 동료 유경욱이 포디엄에 올라 기쁨은 두배가 됐다.
벤투스(한국타이어) 클래스는 김태호(그레디 레이싱팀)가 시즌 2연승을 거뒀다.
한편 류시원(EXR팀106)을 보러 온 일본 관광객들은 류시원감독의 EXR팀106 선수들이 엑스타GT경기에서 1, 3위를 차지하자 자신의 승리인양 기뻐하며 더욱 열띤 응원을 펼쳤고, CJ레이싱팀의 새로 결성된 서포터스가 김의수의 우승에 환호를 하는 모습은 보여줘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가 한 여름 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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