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가장 긴 이름과 짧은 이름을 가진 선수는?

기사입력 2012-08-06 16:14


사진캡처=세인트 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홈페이지

사에이드 모하마드푸르카르카라(Saeid Mohammadpourkarkaragh).

런던올림픽 남자 역도 94㎏급에 출전한 이란의 역도 대표 선수의 이름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 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모하마드푸르카르카라의 성이 런던올림픽 참가 선수들 중 가장 긴 이름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이번 대회에 1만 명이 넘는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검색하기 힘들다. 그러나 알파벳 21자면 가장 긴 이름이 아닐까'라고 소개했다.

마하마드푸르카르카라의 성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올림픽에서 거둬들인 역대 개인 최다메달 수(22개)에 한 글자가 모자른다. 또한 국적인 이란(Iran)보다 17글자나 많다.

이 지역지에 따르면, 모하마드푸르카르카라의 이름이 역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긴 이름은 아니다.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주인공은 1956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키 선수다. 이름은 '막스 엠마누엘 마리아 알렉산더 비고트 브루노 드 라 산디시마 트리니다드 이 토도스 로스 산토스 폰 호헨로헤 란젠버그'였다.

반면 런던올림픽에서 가장 짧은 이름을 가진 선수는 중국의 유도 선수로, 라무시 아(Lamusi A)다. 성이 알파벳으로 단 한 글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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