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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어디 갔어?"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 미국 국가가 하이라이트로 치닫는 순간, 성조기가 심술궂은 영국의 바람을 못 이기고 그만 땅에 떨어졌다.
국기게양대엔 러시아와 벨라우스의 국기만 남았고, 엄숙하던 경기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일부에서는 허술한 시스템을 비난하기도 했지만 미국언론과 팬들은 해프닝으로 웃어넘기는 분위기다.
세레나는 이 금메달로 '골든 슬램'(4대 메이저대회 우승+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한 두 번째 여성 테니스 선수가 됐다. 첫 번째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슈테피 그라프(독일)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