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김경호)이 주최한 '2012 한국체육기자의 밤' 행사가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현직 체육 언론인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제23회 이길용 체육기자상과 스포츠7330 보도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일제 치하였던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의 우승 당시 사진 속 일장기를 지웠던 이길용 기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길용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정영재 스포츠부장이 선정됐다. 한해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자에게 수여하는 스포츠 7330 보도상은 동아일보 이원홍 스포츠레저부 차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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