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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유망주들이 동계 합숙 훈련을 떠났다.
선수는 박민종(용상초) 김동주(홍연초) 윤준희(동구로초) 김준서(대곶초) 박정원(신갈초), 강준수(신암초) 등 남자부 6명을 비롯해 오유경(여흥초) 오은지(동흥초) 전은빈(경산초) 이은지(탄벌초) 조아민(운천초) 정아라미(홍연초)등 여자부 6명이 참가하고 있다.
박태신(일봉초) 협회 꿈나무 전담지도자 감독은 "이번 훈련은 체력 훈련과 다양한 전술 훈련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이 창의적으로 경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훈련에서 많은 것을 배워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훈련에 선발된 12명은 지난해 7월 체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랭킹을 기준으로 24명 선수의 체력 측정을 해 경기력 40%, 체격점수 30%, 체력점수 30%의 기준으로 최종 선발됐다. 또 7월 25일~8월 8일까지 김천에서 하계 합숙 훈련을 했다. 11월 20일부터는 체육과학연구원에서 2차 체력측정을 시도,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의 향상도를 파악해 맞춤식 교육을 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