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차기 대회 개최지 위원장 자격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뛰었다.
소치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9월 29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10월 7일 모스크바로 옮겨져 1만4000여명의 주자에 의해 러시아의 2900여개 도시와 마을을 돌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대회 개회식이 열릴 8일 오전 1시 14분 피시트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타올라 23일까지 열이레 동안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잔치가 열릴 소치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평창 조직위는 소치올림픽 기간 현지에 홍보관인 '평창하우스'를 운영하는 한편 폐회식 대회기 인수 때 문화예술공연으로 세계인들에게 평창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