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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출전은 원래 알고 있었다. 1000m만 출전하기로 돼 있었다."
금메달 레이스 직후 소속사의 지원 아래 헤어숍으로 이동, 메이크업과 머리를 하고, 시상식 의상을 갈아입었다. 오후 2시30분에 시작된 시상식 일정에 딱 맞게 도착했다.
시상식 직후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많이 피곤하다. 시합 직후에 곧바로 시상식장에 오는 것이 피곤하긴 했다. 그러나 올림픽과 시즌이 끝났으니 즐기면서 하려 한다"며 웃었다. 대한민국 스포츠선수의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에 대해 "이렇게 큰 상인 줄 모르고 왔다. 올림픽 2연패 후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