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6연승을 달렸다.
임오경 감독의 서울시청은 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전에서 31대25로 승리했다. 9승1패로 단독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전반을 16-8, 더블스코어로 마치며 기선을 제압한 서울시청은 최수민이 8골, 권한나가 6골을 몰아치며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경남개발공사의 김은경이 10골을 꽂아넣으며 맹활약했지만 서울시청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역부족이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이상욱이 7골을 터뜨린 충남체육회가 웰컴론을 24대21로 꺾었다. 웰컴론의 무패행진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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