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은 20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가진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대회 여자부 2라운드에서 34대26, 8골차로 대승했다. 전반전을 14-13으로 마친 인천시청은 홀로 8골을 넣은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전 점수차를 벌리면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시청은 승점 19가 되면서 대구시청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한편, 남자부에선 충남체육회가 상무에 24대19, 5골차로 완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