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스포츠 융합 기업, 스포츠 협동조합, 스포츠 사회적 기업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스포츠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창업 교육과 보육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하여 스포츠산업 창업과 경영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는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창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모한 후, '서류 평가-창업 캠프-발표 평가'의 과정을 거쳐 입상자를 선발해 창업 관련 자금을 지급한다. 지방과 서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스포츠산업 창업 잡콘서트'에서는 국내외 유수 스포츠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업계 저명인사와 멘토를 초청, 특강과 토론, 담소의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스포츠산업 창업과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평소 경영컨설팅을 받아보기를 원했으나 여건상 경영컨설팅을 받기 어려웠던 지방의 스포츠 소상공인, 경영 개선이나 업종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경영 상담지원에 나서는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로드쇼'도 운영된다.
상시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포츠기업과, 스포츠기업에 취직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스포츠산업 분야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연말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문체부에서는 '지역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를 창업 및 일자리 지원뿐만 아니라, 융자 상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 산업정보 제공 및 교환 등, 스포츠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과 정보 제공을 담당할 지역 거점인 '스포츠산업지원센터'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