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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선데이'가 시작된다.
구기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8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대만을 상대한다. 이미 한국은 대만을 조별예선에서 콜드게임으로 꺾은 바 있다. 에이스 김광현이 나서는 만큼 금메달을 확신하고 있다.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골프도 효자종목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골프는 역대 2회 연속 4종목을 석권했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진다. 3라운드까지 대만, 태국 등에 밀려있긴 하지만, 충분히 역전 우승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여자 핸드볼도 4강전을 치른다. 사대는 카자흐스탄이다.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탄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꺾을 경우 일본-중국전 승자와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한국 육상에서도 이변에 도전한다.
한편, 금메달 후보는 아니다. 그러나 이변을 바라고 있다. 한국 육상 단거리 최강 김국영이다. 이날 100m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빛 질주를 준비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