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혁(현대코끼리)이 생애 9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 무궁화급(75㎏ 이하) 결승전에서는 이진아(증평군)가 2014 여자천하장사 엄하진(대구미래대)을 2대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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