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한국체대)가 2015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19위에 올랐다.
여자부 장 미(한국체대)는 500m에서 16위(39초29), 1000m에서는 13위(1분18초32)에 올라 14위(78.450점)에 자리했다. 여자부 1위는 74.640점의 브리트니 보(미국)가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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