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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스페인·4위)은 '클레이코트의 황제'다웠다.
커리어 통산으로는 65번째 우승이다. 나달은 지난해 프랑스오픈에 이어 9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그가 결승에 오른 것도 프랑스오픈 이후 처음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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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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