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30·부산갈매기)가 7년 만에 한라장사에 올랐다.
여자부 무궁화장사(75㎏ 이하) 결정전에서는 올해 설날대회 무궁화장사 이진아(증평군체육회)가 2014년 여자천하장사 엄하진(대구미래대)을 2대1로 눌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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