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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틀린(33·미국)이 개인 100m 최고인 9초74를 기록했다.
게이틀린은 2006년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에 양성 반응을 보여 4년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약물 복용 선수'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며 볼트와의 대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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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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