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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69위·삼성증권 후원)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 현은 17일 서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결승전을 치른 뒤 프랑스로 향했다. 이날 패배가 더 뼈아픈 것은 자신의 생일에 예선 1회전 탈락을 맛봤다는 점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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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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