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남자 유도 대표팀의 조인철(39)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대한유도회는 조 감독의 사의를 받아들이고, 공모를 통해 후임 감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조 감독의 징계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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