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실업팀인 하이원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하이원은 대신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바지했던 용병 라이언 탕, 마이클 라자(이상 공격수), 에릭 리건, 가와이 류이치(이상 수비수)를 내보내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선수 또는 국내 선수로만 팀을 꾸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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