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이 2015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사브르 단체전에서 남녀 모두 8강에 올랐다.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서울메트로)으로 짜인 남자 대표팀은 8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8강에서 프랑스와 맞붙어 44대45로 졌다. 5위 결정전에서 루마니아에 39대45로, 7위 결정전에서 헝가리에 44대45로 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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