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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삼총사가 US오픈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나란히 2회전에 진출했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한 홍성찬은 앞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에 도전하는 만큼 마지막 메이저 주니어 대회에서 또 한 번 큰일을 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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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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