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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영원한 무패 복서'로 남았다.
특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메이웨더는 이로써 통산 전적 49전 49승(26KO)을 기록하며 '영원한 무패 복서'로 남게 됐다.
이는 복싱의 전설 록키 마르시아노가 세운 사상 최다 49전 49승 무패 기록과 타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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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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