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기관 직원이 억대 뇌물을 수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또 박 과장에게 돈을 건넨 신모씨(55) 등 8개 용역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9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뇌물을 수수하는 공기업 임직원 등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 비리 척결에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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