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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복식 여자 세계 톱랭커다웠다.
단식 결승에서는 옐레나 얀코비치(25위·세르비아)가 데니사 알레르토바(74위·체코)를 2대0(6-2, 6-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 세계 랭킹 1위 얀코비치는 2013년 2월 클라로 오픈 이후 2년7개월 만에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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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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