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자원순환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4백여만원을 동계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대관령꿈나무장학회에 기부했다
대관령꿈나무장학회는 스키선수 지원과 인재발굴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2006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20회에 걸쳐 지역 인재 110여명에게 3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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