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남자 국가대표 윤성빈(22·한국체대)이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올라 올 시즌 월드컵 첫 메달을 한국에 안겼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전체 선수 중 가장 빠른 최고 시속 128㎞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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