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AP통신 2015 올해의 여자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성 파이터로 손꼽히는 이종 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미국)는 3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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