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상임심판제도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6 상임심판제도 운영평가회'를 연다.
체육회는 2014년부터 회원종목단체 심판들의 불공정 판정을 없애고 경기장 내 올바른 판정 문화 정착과 유능한 심판 육성을 위해 상임심판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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