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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승훈(29)이었다.
20일 열린 5000m에 이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은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남자 팀추월과 23일 매스스타트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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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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