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서(20·한국체대)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은 1분42초20을 기록한 일본의 하세가와 에미가 차지했다. 안도 아사(일본·1분42초84)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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