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25·서천군청)가 제7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남자 200m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200m 결승에선 손경미(27·양평군청)가 24초31으로 우승했다.
정일우(31·성남시청)는 남자부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8m48을 던져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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