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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대표팀의 여름은 뜨겁다. 양궁세계선수권 출전권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5일 출국한 대표팀은 현지에서 시차 및 환경 적응 중이다.
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를 포함, 그동안 치른 평가전 결과 및 국제대회 경기 배점까지 합산해 리커브 국가대표 상위 남녀 각 3명을 양궁세계선수권대회 최종 명단으로 선발한다. 세계선수권은 10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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