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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고지아(26·이탈리아)가 월드컵 시즌 활강에서 첫 우승했다. 린지 본(미국)은 27위로 부진했다.
고지아는 이번 시즌 월드컵 활강 랭킹 1위로 올라섰다.
그는 지난해 3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했다. 고지아는 이번 평창올림픽 활강 우승 후보이기도 하다. 평창올림픽 활강과 슈퍼대회전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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