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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낸 스켈레톤 스타 윤성빈과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제10회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
소강체육대상은 한국체육 근대화에 이바지한 소강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을 추모하고 유지를 받들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올해는 민관식 회장 탄신 100주년을 맞아 더 의미가 깊다. 제10회 소강체육대상시상식은 5월 3일 오전 11시30분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기사입력 2018-04-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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